1. 약력사항· 학력 : 장성 중.장성농고 졸업· 경력 : 장성농협 이사새천년 민주당 홍보부장제5ㆍ6대 장성군의회 의원· (현) 제7대 장성군의회 의원(의회운영위원장)2. 출마의 변의회의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이기에 지금까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군민만을 바라보면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저는 아직 군민들과 했던 약속, 또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믿어주신 군민 여러분,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농업인들과 미래 후손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성숙한 지방자치와 올바른 민주

1. 약력사항·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前 전남일보 편집국 근무 (제2사회부장)· 前 장성군 재향군인회 회장· 前 제6대 장성군의회 의원 (후반기 부의장)· 제7대 장성군의회 의원 (전반기 부의장)2.출마의 변8년 전 처음 지역민의 부름을 받아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설랬 것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심부름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군민여러분의 고충과 시름을 덜어 내기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 현장을 뛰면서 울고 웃었던 지난 8년간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군의원은 주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대변자

1. 약력사항· 광주남부대학교 대학원졸업(석사)· 광주 전남 적십자 분과위원장(전)· 대한적십자사 장성봉사회 회장(전)· 전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현)·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회장(현)· 무료봉사 9,400시간 (대한적십자사)2. 출마의변대한적십자사 장성군지부에서 10,000시간에 가까운 봉사활동과 함께 복지시설을 경영해왔고, 11년째 매화3동 동장을 역임하며 힘들고 어려운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해왔습니다.이러한 활동과 노력의 결과로 이 분야에 종사해야만 알 수 있는 행정의 그늘과 정말 군민들에게 필요한 게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지난 14일 윤시석 전 전남도의원을 장성군수 후보로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하자 김수공 예비후보가 정면 항의하고 나섰다.김수공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이하 위원회라 함) 심사결과 발표는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잘못된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김 후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회는 시장·군수 후보를 추천할 때 권리당원과 일반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26일 사이에 경선 여론 조사를 통해서 결정한다고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정당·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24일(화) 오후 2시부터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후보자등록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일에 맞춰 정당과 입후보예정자 등이 지방선거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후보자등록에 필요한 사항과 선거운동방법 등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사회통합의 계기가 되었던 전년도 대선 이후 처음 실시되는 전국 단위 선거로써 지역정치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경선을 하루 앞둔 12일, 최소한의 일정만을 소화하며 이날 심야시간에 진행될 경선후보 초청 토론회 준비에 집중했다.신정훈 예비후보는 12일 밤 진행되는‘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초청 토론회’를 앞두고, TV 토론의 주제인 전남의 인구정책과 청년 일자리 창출, 전남의 나아갈 방향 등 공통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각종 현안에 대한 준비에 몰두했다.신정훈 예비후보는 “짧은 경선준비 기간 동안 당원과 도민들에게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했던 전남의 동서간 균형발전 전략과 도정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

장성군의회가 추경안을 거부하면서 군민들의 거센 질타를 받자 의장이 언론에 기고문을 보낸데 이어 12일 의원 간담회를 열기로 해 군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김재완 장성군의회 의장은 최근 언론 기고문을 통해 “군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잘 알고 있다”며 추경안 보류 이유에 대해 “거부한 것이 아니라 좀 더 세심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부득이 심사를 미룬 것”이라고 해명했다.김 의장은 그러나 군민들이 임시회 개회 요구에 대해 “25년 군의회 역사에서 지금까지 의장 직권 상정은 한 번도 없었다.”며 “의장 직권 상정으로라도 의회를

6·13 지방선거를 두 달여 남짓 남기고 검찰과 선관위가 ‘가짜 뉴스’와 전쟁을 선포 했다. 6일 장성선관위와 광주지검에 따르면 가짜뉴스(Fake news)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거짓말 선거사범’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죄질이 나쁜 가짜뉴스 사업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정해놓고 선거기간 동안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대검찰청은 지난 2일 전국 검찰청 공안담당 부장검사 등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부장검사 회의’를 개최하고 6·13 지방선거 사범 수

6·13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지역 내 유일한 정당이나 다름없는 더불어 민주당 경선에 대한 후보자들의 불만의 제기되고 있다.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도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은 권리당원선거인단 ARS투표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 ARS투표 50%를 반영해 경선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도의원과 기초의원은 일반 유권자는 참여할 수 없는 100% 권리당원의 ARS투표방식으로만 이뤄지는 방식이어서 이 같은 방식이 조직과 세가 약한 후보에게는 자칫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겠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번 선거에

장성군수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수공 예비후보가 7일 오후 2시 장성읍 영천로 변 섭 법률사무소 2층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선거채비에 본격 들어섰다.김양수 전 장성군수와 김재완 군의회 의장, 윤시석 도의원과 이준호 도의원, 군의회 의원 등 지역 민주당 관계자들과 박진상 전 농협중앙회 상무와 김상복 모아저축은행장 등의 인사, 절친한 친구인 명동성 전 서울 중앙지검장과 김용일 전 광주지법 순천지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김수공 예비후보는 “장성을 확 바꿔 더불어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으로 스마트 장성, 부자장성, 행복한 장

1 . 약력사항-호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사)-장성읍 주민자치위원장(전)-백암산 국립공원관리협의회장(전)-장성군 환경연합/자연보호협의회장(전)-이개호 국회의원 비서관 (전)-장성중앙초등학교 총동문회장(현)2. 출마의 변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정치! 살기 좋은 장성군을 위하여!오랜 정당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하여 제 나름대로 지역에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왔지만 민주당 당직과 이개호 국회의원 비서관직을 근무하면서 전남도에서 도의 규칙인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심의하여 결정하는 의회의 기능을 보고, 장성군 지방자치를 위해서 제가

김병권 후보 약력조선대학교 경산대학 경영학과 졸업장성군 체육회 이사장성하이텍고등학교 운영위원장성군의회(산업건설위, 행자위) 의원전) 주) 장성군민신문사 대표(전)현) 사) 한국거합검술협회 상임이사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지방자치국장출마의 변일을 해본 경험과 능력이 있는 제가 ‘파워에너지’가 되겠습니다. 지금 장성은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도약하고 있는 장성에 훨씬 ‘쎈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10년 전에 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연령층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하라는 말이 있듯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유급 휴가제를 민간 기업과 최대 5일 이내로 확대하도록 법제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5일 밝혔다.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상담, 학교설명회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는 취지이다.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맞벌이 부부, 워킹맘, 직장인 아빠 등이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주최하는 학교설명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자녀 담임교사와 교육문제를 상담할 수 있도록 연간 최대 5일 이내로 유급 휴가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예비후보가 4월3일 순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오후 2시부터 순천시 조례동 노엘빌딩 3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90분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7천여명의 지지자들이 다녀갔다.이개호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걸·강기갑 등 전·현직 국회의원, 최인기 전 전남지사, 박광태 전 광주시장, 진경스님 등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경선 승리를 위한 힘찬 발걸음에 동참했다.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선거사무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0시30분 전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제1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자치․학생존중 전남교육 만들기’ 5대 정책과 12개 세부정책 공약을 제시했다.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대통령 등 개헌안에는 지방분권과 교육자치라는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며 “진정한 교육자치는 교육부에서 교육청으로, 교육청에서 학교로, 그리고 학교로 넘어 온 권한을 학교 구성원인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나누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자치와 학생존중의 전남교육을 만들어 전남지역 학생들이 당당하게 자

김수공 장성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2시 열린다. 전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역임했던 김수공 예비후보는 4월 1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7일(토요일) 영천로 201번지 변집섭 법률사무소 2층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김수공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삼서초등학교와 광주고를 졸업하고 전남대경영대학원을 나와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장을 역임했다. 농협대학교총동문회장과 전남대 총동창회 부회장과 광주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12년에는 국민훈장목련장을 수장하기도 했

● 약력 : 장성초중고 졸용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현)장성군청년재능나눔협의회 협의회장현)장성중앙초등학교 38회 동창회 회장현)장성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출마의 변 :현재 지역사회 요구는 정직한 사회구현, 능력있는 인재 참여, 부정·부폐(적폐) 척결, 잘 사는 지역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분들의 바람에 충족되어야하는 시대의 대 전환기를 맞이하였습니다.특히, 전남의 관문이며, 전남 북부권인 장성 지역은 생산성이 낮은 경제 구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합니다.또한,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우리

▷ 약력사항●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전)장성군 약사회 분회장● 전)장성군 소상공인회 초대회장● 전)민주평화통일위원회 자문위원● 현)터미널 종로약국 대표약사● 현)장성군 장학회 이사 (2018.03.31.까지)● 현)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 지역상권 특별위원장▷ 출마의 변존경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촛불혁명의 명령대로 시민의 힘으로 세운 나라다운 나라 문재인정부의 주인은 군민입니다. 모든 일은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누가 예산을 얼마 유치했네? 무슨 사업을 유치했네?“ 하는 것 보다는 우리 군민 스스로 변화하고 개혁해서 군민이 주

◆ 약력 전남대학교 산업대학원 농업개발학과 농학석사 전) 장성군 산림조합장 전) 장성읍 주민자치 위원회 초대위원장 현) 장성군 소상공인회 회장 현)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농업발전특위 부위원장 현) 장성군 소상공인회회장◆ 출마의 변소년시절 심훈의 상록수를 읽고 농업 농촌을 계몽시키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농업계 학교를 선택했고 그 꿈과 희망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신명 나게 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약과 비전은1) 예측 가능한 농산물 가격 예시제 도입농산물의 파종량을 통계화하고 생육 상태를 파악하여 판매 가격을 예측하여 안정적

김영록 문재인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국단위 민영통신사인 ‘뉴스1’ 광주 전남취재본부가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을 큰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2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선 예상후보 세 명을 놓고 지난 23일 전남도민 1018명을 상대로 조사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영록 전 장관은 33.3%를 기록했다.장만채 전 교육감은 21.4%, 신정훈 전 비서관은 19.5%였다.김 전 장관은 전남 동부권(27.3%)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