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로 문 열었습니다] 애나드 베이커리 [새로 문 열었습니다] 애나드 베이커리 애-사랑을, 나-나누어, 드-드립니다. 애나드(anade)란 이름의 해석이다. 장성농협 하나로마트 맞은편에 신장개업한 빵가게. 이름이 anade다.영한사전에도 안 나오는 애나드는 스페인어로는 조류나 거위란 뜻이지만 이곳 대표인 한문수 (52) 대표와 지인이 만들어 낸 상호다. 대표에게 물어보니 지인이 이름이 좋다며 지어주었다는데 영어는 아니고 한자와 한글의 머리글자만 따 만든 이름이란다.사랑을 나누어 드립니다. 애나드. 자꾸 부르니까 친근감도 있고 입에도 달라붙는 느낌이다.코로나 3차 대란이 전국을 휩쓸고 있는데 주저 없이 과감한 장성맛집 | 최현웅 기자 | 2020-12-28 10:26 불황기에 과감히 개업한 ‘못난이 꽈배기 장성점’ 불황기에 과감히 개업한 ‘못난이 꽈배기 장성점’ “과자처럼 바삭거리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한번 맛보면 자꾸만 다시 찾는 강한 중독성을 가졌어요”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업종은 지역 내 작은 음식점이다. 이런 가운데 과감한 개업으로 코로나 불황을 확 날려버린 가게가 있어 화제다.지난 2일 장성읍 장성농협 사거리 신발나라 옆에 10평 남짓한 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못난이꽈배기 장성점’(대표 윤희 44. 장성읍)은 개업 첫날부터 몰려든 손님으로 인해 이곳 일대가 북적였다.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휘청이던 때, 과감하게도 개업을 감행하게 된 이유를 묻자 윤 대표는 장성맛집 | 장성투데이 | 2020-04-20 10:50 겨울철 원기회복엔 흑염소가 최고! 겨울철 원기회복엔 흑염소가 최고! “어릴 적 시골에서 어머님께서 해주시던 그 맛 그대로 살렸습니다!”평일 낮 시간대인데도 몰려드는 손님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좁지 않은 주차장은 차량들로 가득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예약하지 않으면 뜻하지 않게 대기표를 받아야한다.지난 연말 남면 못재로, 남면 로컬푸드매장 뒤편에 문을 연 ‘진남맴생이탕’. 백래섭 대표는 진원면 자신의 농장에서 직접 키운 흑염소만을 재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또,박래섭 대표의 부인 임정옥 씨는 수년간 수원과 경기도 일대 유명 식당에서 배운 비법으로 염소 특유의 노린내가 없는 찰진 수육과 진한고 장성맛집 | 최현웅 기자 | 2020-01-13 10:15 [새로 오픈했습니다!] 성산 농기센터 입구에 문 연 '모자통닭' - 깔끔하고 담백한 감칠맛 ‘입맛 사로잡네’ [새로 오픈했습니다!] 성산 농기센터 입구에 문 연 '모자통닭' - 깔끔하고 담백한 감칠맛 ‘입맛 사로잡네’ 장성투데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골목상권 부흥과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작은 가게들의 개업과 창업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를 바랍니다. -편집자 주-“그날 준비한 신선한 재료로만 요리해 맛이 깔끔하고 담백해요!”지난달 15일 부강아파트 건너편 농업기술센터 입구에 새롭게 문을 연 ‘모자통닭’(대표 범진욱 42). 개업한 지 이제 갓 보름이 지났지만 어느새 입소문을 타고 이곳을 찾는 고객이 줄을 이을 정도로 붐빈다. 주말이면 60여 마리의 통닭주문이 쇄도하고 평일에도 많이 나갈 때는 40여 마리도 장성맛집 | 최현웅 기자 | 2019-12-09 11:09 [새로 오픈했습니다!] 모드니 나주곰탕 [새로 오픈했습니다!] 모드니 나주곰탕 장성투데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골목상권 부흥과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작은 가게들의 개업과 창업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를 바랍니다. -편집자 주-“추운겨울,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시거나 진한 육수국물이 생각날 땐 언제든 찾아주세요!”지난 4일 장성농협 맞은편 KT&G 골목에 새롭게 문을 연 ‘모드니 나주곰탕’(대표 김공용 55)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나주곰탕의 기술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수받아 그 맛 그대로 장성군민에게 전해주고자 가게를 열었다.김공용 대표는 광주무등시장 골목에서 흑돼지 장성맛집 | 최현웅 기자 | 2019-11-25 11: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