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초중 발생한 사망사고는 중대재해
[속보] 제초중 발생한 사망사고는 중대재해
  • 김지운 기자
  • 승인 2024.06.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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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수사 중”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장성에서 제초작업 중 발생한 사망사고가 중대산업재해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5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는 “근로 중 사망자가 1명 이상 나올 경우 중대재해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조치 의무 등의 미비 사항과 위반사항을 수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노동청은 “중대재해 수사가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7-8개월이 걸리고 1년이 넘는 경우도 있어 수사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에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명의의 ‘중대재해 시 작업중지 명령서’가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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