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사업단, 희망의 날개를 펼친다
나래사업단, 희망의 날개를 펼친다
  • 김지운 기자
  • 승인 2024.06.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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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남장성지역자활센터 제공
사진 전남장성지역자활센터 제공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자활참여자들이 부품 하나 하나의 조립에 정성을 쏟으며 자활 의지를 갖고 사업에 임하고 있다”

박종태 전남장성지역자활센터장은 5일 센터가 운영 중인 나래사업단(사회서비스유형)에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자활참여자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나래사업단은 장성과 인근지역 부품조립 업체로부터 하청을 받아 전자부품조립 및 단순임가공, 포장작업 등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사업단 반장은 “기업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작업 과정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며 “팀원들이 최선을 다해 작업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자활 참여자는 “우리가 조립한 부품이 제품의 일부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품조립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1월 1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영천로 212)에 개소한 사업단에는 현재 16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조윤경 사례관리팀장은 “자활 참여자들마다 소중한 일자리가 있어 행복해하는 분위기다. 팀원들 서로가 도움을 주고 격려하며 행복을 꿈꾼다”고 귀띔했다.

장성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2022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시 수상은 7년 연속 선정으로 높은 성과를 보여줬다.

센터는 자활의 선진지역을 견학하고 사업설명회 등에 참여해 자활참여자들이 적극적인 자활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자활사업참여자 교육에도 집중해 참여자의 운영자립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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