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노인요양병원 신규 수탁기관 모집
공립노인요양병원 신규 수탁기관 모집
  • 강성정 기자
  • 승인 2024.06.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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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위탁기관인 의료법인 인광의료재단이 수탁해지를 최근 요청했다.

오은경 보건소 행정팀장은 5일 “인광의료재단이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수탁해지를 요청해옴에 따라 조만간 신규 수탁자 공개모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광의료재단의 수탁 해지에는 지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영상 적자가 누적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 팀장은 “경영상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이 직접 나서는 것보다는 앞으로 선정될 신규 수탁 법인이 잘 운영할 수 있도록 협의를 수시로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 팀장은 “지난 2021년부터 의사 1명분에 대한 인건비 1억5천여만 원과 시설관리비 등을 군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 시설보수비로는 8천여만 원이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인광의료재단은 의사 4명과 간호사, 조무사, 임상병리사 등 78명의 인력으로 내과, 한방과 진료를 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작업요법, 인지요법, 놀이요법, 미술요법, 운동요법, 영화감상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인광의료재단의 위탁 만기는 내년 1월 24일로 약 7개여월을 남겨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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