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신축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신축
  • 김지운 기자
  • 승인 2024.07.01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군이 진원면과 남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신축에 나서면서 농기계 이용 편의성, 농업경영비 절감 등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은 남면 월곡리 1354번지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설치를 위해 지난달 27일 입찰계획을 완료하고 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남부분소 신축 총사업비는 15억 원이다.

새로 들어설 남부분소는 대지면적 2568㎥, 창고면적 561㎥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군은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진원 남면 농업인들은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용 임시창고를 이용해왔지만, 시설물이 노후화 돼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해 왔다.

장성군은 지역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경제적인 비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남부분소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농기계 창고는 2개 층 높이로 지어져 다양한 크기의 농기계를 보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계를 활용해 농기계를 안전하게 이층으로 쌓아 올릴 수 있도록 공간사용 효율성도 높였다.

남부분소 완공 후에는 임대사업 외에도 농기계의 작동 원리, 사용법, 안전사고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민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도시재생과 이세영 주무관은 “농업인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농업 생산비 절감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서라도 신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