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체원 “숲에서 여름방학 보내세요”
숲체원 “숲에서 여름방학 보내세요”
  • 김지운 기자
  • 승인 2024.07.08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장성숲체원 제공
사진 장성숲체원 제공

장성숲체원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가족 캠프를 실시한다.

가족캠프는 ‘산림교육’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1박 2일간 숲체원 산림교육센터와 방장산 등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산림청이 공식 인증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이용이 가능한 학생과 가족이며, 캠프 10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캠프 운영기간은 산림교육은 7월 20~21일, 8월 3~4일, 산림치유는 7월 27~28일, 8월 10~11일이다.

산림교육은 편백베개 만들기, 숲 오감체험, 자율산책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편백베개 만들기는 참가자가 자신의 베게 높이에 맞도록 베갯잇에 편백볼을 넣어 베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숲 오감 프로그램은 인간의 오감을 이용해 숲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자율산책은 방장산의 무장에데크길, 체험실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산림치유는 한지등 만들기, 자연물손수건 만들기, 자율산책 프로그램이다.

한지등 만들기는 소망과 메시지를 한지등에 담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야간자율산책과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활용된다.

자연물손수건 만들기는 손수건에 자연물을 입혀보면서 참가자 자신의 마음을 살펴볼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교육청이 전남 16개 군지역 초등학생의 교육활동과 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매달 1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5개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은 1인당 5만 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