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퍼포먼스 뮤지컬 ‘점프’ 장성에서 공연
코믹 퍼포먼스 뮤지컬 ‘점프’ 장성에서 공연
  • 김지운 기자
  • 승인 2024.07.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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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점프' 페이스북
출처 '점프' 페이스북

태권도와 택견 등 무술과 곡예를 접목한 콘텐츠로 무장해 즐겁게할 뮤지컬 ‘코믹마샬아츠 퍼포먼스 뮤지컬 점프’가 9일 오후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점프는 태권도와 택견 등 무술 합계 117단인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하고 귀여운 도둑들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았다.

뮤지컬은 가족을 소재로 한다. 배우들은 톡톡 튀는 열연으로 관객을 공연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그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설정과 다양한 에피소드, 퍼포먼스 등 탄탄하게 짜여진 구성은 한 시도 쉴 틈 없이 웃음 짓게 만든다.

공연에서 대사 없이 무술과 곡예, 코믹 연기로 표현되는 요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와이어나 특수효과 없이 선보이는 고난이도 액션은 역동성과 화려함으로 관객들에 선보인다.

점프는 지난 2003년 초연 이후로 뮤지컬 본고장인 영국 웨스트엔드 피콕 극장에서 가진 2006년 공연은 전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국내는 물론 중국 33개 도시, 내셔널 투어 등으로 전 세계 87개국 152개 도시에서 공연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로 세계 무대에서 흥행을 끌었다.

문화관광과 공연기획 김정훈 주무관은 “이번 뮤지컬은 국내외적으로 흥행한 작품이다. 전세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군이 자체적으로 기획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작품으로 군민 모두에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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