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산림조합, 제9회 산림경영위원회 개최
장성군산림조합, 제9회 산림경영위원회 개최
  • 김영균 기자
  • 승인 2024.07.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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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군산림조합 제공
사진 장성군산림조합 제공

장성군산림조합(조합장 설재경)은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자연숲추모공원 수목장림에서 각 읍면 경영위원들과 제9회 산림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산림경영위원회는 2018년 9월 개장 이후 어느 정도 안정화가 진행된 자연숲추모공원 수목장림을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느끼게 해 수목장에 대한 관심과 홍보를 독려하는 데 집중했다.

수목장림 사무실은 상반기 조합 업무현황과 올해 바뀐 산림정책 분야제도(임업용 면세유류 공급 대상기계 확대 등), 산림경영지도사업 등을 소개했다.

수목장림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할 수 있도록 지정한 산림을 말한다. 이는 자연과 함께 영원히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설재경 조합장은 “자연숲추모공원 수목장림을 통해 추모객에게 위안과 위로를 드리고 자연훼손을 최소화해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주·임업인과 소통하며 조합이 성장하도록 경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산림조합 산림경영위원회는 각 읍면별 산주·임업인으로 구성되어 2016년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산주·임업인과 소통하며 임업분야 업무 추진과 조합 경영개선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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