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가뭄에 장성호도 시름
폭염·가뭄에 장성호도 시름
  • 백형모 기자
  • 승인 2018.08.21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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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가뭄으로 장성호가 말라가고 있다. 관리를 맡고 있는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장성호가 저수율 49%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물속에 잠겼던 어망이 수면위로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장성호가 말라가고 있다. 관리를 맡고 있는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장성호가 저수율 49%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물속에 잠겼던 어망이 수면위로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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