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뭄으로 장성호가 말라가고 있다. 관리를 맡고 있는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장성호가 저수율 49%로 떨어지면서 그동안 물속에 잠겼던 어망이 수면위로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