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럽게 열린 가로수 애기사과
탐스럽게 열린 가로수 애기사과
  • 곽경민 기자
  • 승인 2018.08.29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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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가뭄까지 겹쳤던 올여름 무더위에도 사과나무엔 사과가 빨갛게 열매를 맺었다. 장성읍 애기사과의 거리에 애기사과 (품종: 알프스오토메)가 주렁주렁 매달렸다.
폭염에 가뭄까지 겹쳤던 올여름 무더위에도 사과나무엔 사과가 빨갛게 열매를 맺었다. 장성읍 애기사과의 거리에 애기사과 (품종: 알프스오토메)가 주렁주렁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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