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가뭄까지 겹쳤던 올여름 무더위에도 사과나무엔 사과가 빨갛게 열매를 맺었다. 장성읍 애기사과의 거리에 애기사과 (품종: 알프스오토메)가 주렁주렁 매달렸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