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노란꽃잔치 개막을 이틀 앞두고 맞은 주말에 벌써부터 관광인파가 몰려 대박을 예감케하고 있다. 7일 오후 대부분 광주 근교에서 온 관광객들이 지난해 유명세를 알고 황룡강변 산책길에 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