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매입현장 장성군 황룡면 미곡창고 앞에서 쌀 재배농가가 직접 생산한 쌀 등급을 확인하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를 총 5,304톤 매입하고, 그 중 친환경벼 418톤을 올해 처음으로 시범 매입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