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장성군민회관서 열린 장성 옐로우시티 생활체조 경연대회에서 황룡면 원황룡마을에 거주하는 92세 김홍순(앞에서 3번째) 어르신이 동료들과 함께 추위도 잊은 채 그 동안 갈고 닦은 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