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에 맞는 서설
춘분에 맞는 서설
  • 장성투데이
  • 승인 2018.03.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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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었던 땅이 녹는다는 절기인 춘분(春分)인 21일 광주ㆍ전남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봄을 시샘하는 때 아닌 눈이 내렸다. 장성군 백양사 경내에서 바라본 백양산을 하얀 눈이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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