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농축산림조합장 선거
3·13 농축산림조합장 선거
  • 장성투데이
  • 승인 2019.02.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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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 산림조합으로 발돋움 시킬것입니다”

김 영 일 (53년생)

장성성산초·장성중·장성농고 졸업

국립순천농림고등전문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자과정 수료

(전)제14~15대 장성군산림조합장

(전)한국산림경영인협회 감사

(전)국제와이즈멘 장성클럽 초대회장

(현) 제18대 장성군산림조합장

(현) 사단법인 한국떫은감협회 이사

(현)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 감사

(현) 한반도 산림녹화추진단 자문위원

 

출마의변

2015년 적자를 면치 못하던 장성군산림조합을 인수받아 조합의 경영을 개선하고, 새로운 수익사업인 장례식장과 수목장림을 개발하여 운영하므로서 적자조합에서 흑자조합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장성군산림조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본인이 시작한 장례식장을 매입하고 시설을 보완하여 활성화 할 것이며, 2018년 9월에 개장한 자연숲추모공원 수목장림을 활성화하여 조합경영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산림사업 확장, 상호금융사업 활성화, 조합원 복지증진, 임업인 소득증대 등 산적한 많은 일들을 완수하여 우리 장성군산림조합을 명실공히 전국에서 제일가는 최우수 산림조합으로 발돋음 시키기 위하여 이번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공약

1. 산림사업량 확장 수주

2. 상호금융 활성화

3. 수익사업(장례식장, 수목장림) 활성화

4. 조합원의 복지증진

5.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

 

“투명경영 보장과 조합원 산림 대리경영 약속”

이 연 기 (53년생)

장성중.광주고 졸

조선대학교 공과대학교 졸

(전)장성군 재향군인회 회장 2회 역임

(전)장성농협 감사 2회 역임

(전)장성농협 이사

(전)성균관 장성향교장의

(전)사단법인 바르게살기 운동 장성군협의회 이사

 

출마의변

산림조합의 목적은 조합원들의 경제·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일입니다.

조합을 이끌어가는 조합장은 효율적이면서도 깨끗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무한한 도덕성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산림조합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도덕성을 상실한체 수익사업의 이권개입에 관련되어 횡령, 배임등으로 법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으면서도 아직까지 조합에 남아있는 임직원이 있다면 마땅히 정리되어야 합니다.

경영 목표

표고버섯, 고사리, 산나물, 산약초, 야생화 등 단기임산물 생산 및 수집과, 조경수, 분재, 임산물 가공, 저장, 유통지원, 식용곤충 사육과 관련제품개발 등과 관련하여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장성군의 과감한 투자를 이끌어 내어 각종 정책자금이 필요한 조합원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은 임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임업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산, 유통, 가공, 소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사업을 지원하여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조합의 정책과 경영과정을 매월 조합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조합의 정책자금 융자지원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임업의 산업화, 지자체와 협의하여 군유지에 향기나는 밀원을 대대적으로 조성, 기존 신용조합을 넘어서는 신용사업확대로 조합수익 극대화, 자본, 기술, 노동력이 부족한 산림을 선별하여 대리경영을 확대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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