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장성역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 자비의 연등이 매달렷다. 장성역 앞에는 2만송이 튤립과 연등이 어우러져 또다른 볼거리로 인기를 끌며 오가는 이파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