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꽃길축제' 행렬
아직 끝나지 않은 '꽃길축제' 행렬
  • 장성투데이
  • 승인 2019.06.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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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끝났지만 꽃길을 거닐고 싶은 여행 충동은 계속되고 있다. 장성군 황룡강 일원에 핀 분홍 코스모스와 양귀비, 수레국화 등 10억송이 꽃들이 강변을 물들이며 연일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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