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끝났지만 꽃길을 거닐고 싶은 여행 충동은 계속되고 있다. 장성군 황룡강 일원에 핀 분홍 코스모스와 양귀비, 수레국화 등 10억송이 꽃들이 강변을 물들이며 연일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