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에 가면 오감이 즐겁다! 해바라기 만발한 황미르랜드위에 펼쳐진 무지개 개천절인 3일 아침 태풍 미탁이 지나간 뒤 황룡강에 맑게 피어오른 쌍무지개. 노란꽃잔치의 성공을 예감하듯 멋진 장관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