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작은 목소리도 대변해야!
장성투데이 창립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장성투데이는 장성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지역의 희망을 전하며 건강한 여론을 주도해 나가고 계신 박경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성투데이 신문만 보면 장성군의 정보 흐름을 알 수 있고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챌 수 있어 다른 신문보다 기다려지는 신문입니다.
장성투데이가 지역신문으로서 군민들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로 장성군민의 희망을 심어주고 소수의 목소리도 대변하는 언론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대합니다.
특히 농민과 노인계층 등 소외계층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사회 밖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장성이라는 지역이 사랑으로 뭉쳐 사는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반대편의 목소리도 담아내는 용광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장성투데이 창립 2주년을 축하드리며 금년 5월부터 시행하는 “공익직불제”가 연착륙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홍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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