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의 향방을 가를 사전투표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실시됐다. 장성군민회관 사전투표장에서는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자들의 발열체크와 손소독제를 뿌려주며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