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이 300만송이 노란꽃창포로 물들었다. 장성군은 지난해 7월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에서 황룡강 ‘꽃창포 시대’를 선언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꽃창포 단지 조성을 목표로, 32만 본의 노란꽃창포를 황룡강변 1.7km 구간에 식재했다. 장성군은 새로운 관광명소를 기대하고 올해 20만 본을 추가 식재할 계획이다.<관련 기사 8면http://www.js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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