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일출. 사진 백형모 2021년 1월 차가운 새벽 안개 머금고 있는 장성호 상류. 5만 장성군민에게 희망을 던지며 상서로운 하루 시작을 알린다. 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주민의식이 전제될 때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