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장성군협의회, 황룡강변서 ‘평화투쟁지지’
민주평통 장성군협의회, 황룡강변서 ‘평화투쟁지지’
  • 최현웅 기자
  • 승인 2021.04.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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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민주의 봄을!

미얀마 민주화를 촉구하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지난주 장성 10여 개 사회단체의 군청사 앞 ‘민주화 지지선언’에 이어 4월 1일엔 민주평통 장성군협의회 제19기 자문위원과 가족들의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와 미얀마 민주화 평화투쟁지지 캠페인’ 퍼포먼스가 황룡강변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을 함께한 이는 김재남 민주평통 장성군협의회장을 비롯, 안숙자 고문, 서정철 수석부회장, 손병환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손용철 청년분과위원장, 김광국 참여협력분과위원장, 황인관 기획홍보분과위원장, 박해은 자문위원, 김우진 자문위원, 소연선 자문위원, 김호균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을 따라 온 두 자녀도 함께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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