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 육군공병학교 소속 이건수 서기관이 지난 26년간 총 100회 헌혈을 달성해 헌혈 유공 명예장을 수상했다. 이 서기관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여의치 않은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고 보름 간격으로 매월 2회씩 빠지지 않고 헌혈을 해왔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