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보 사진] 위 사진의 저작권은 장성사진가협회 한종안 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장성투데이 애독자인 한종안 씨(장성사진가협회 회원)가 황룡강 연꽃정원에 조성된 ‘은행나무 숲 수국길’을 촬영해 보내왔다. 6월 강변의 아침을 맞는 풍경이 환상적이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