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비밀의 화원이 아닌 황룡강 꽃강입니다.”
“여기는 비밀의 화원이 아닌 황룡강 꽃강입니다.”
  • 장성투데이
  • 승인 2021.06.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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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저작권은 장성사진가협회 한종안 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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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투데이 애독자인 한종안 씨(장성사진가협회 회원)가 황룡강 연꽃정원에 조성된 ‘은행나무 숲 수국길’을 촬영해 보내왔다. 6월 강변의 아침을 맞는 풍경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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