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연꽃 천국입니다
여기는 연꽃 천국입니다
  • 백형모 기자
  • 승인 2021.08.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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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남면 죽분마을을 안고 있는 죽분저수지에 붉은 연꽃이 한가득이다. 비록 자신은 흙탕물 속에서 자라지만 더럽혀 지지 않고, 오히려 주변을 정화 시키는 기능과 고결한 품성 때문에 불성 그 자체로 비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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