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하면이 약수리 쌈지공원에 성탄과 새해를 기원하는 별빛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는 행정복지센터에만 설치했으나 올해 공원까지 시범조성했다. 안보현 북하면장은 “예상외로 주민들이 찬사를 보내 연말이 훈훈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