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읍 800m 상공에서 바라본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전경. 멀리 취암천이 황룡강으로 흘러드는 물길과 그 하천부지를 매립해 웅장하게 자리잡은 스타디움이 장성의 미래가치를 말해주는 듯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의적 발상은 새 땅을 만들어냈다.
2022년 1월 15일 오전, 한양항공 장성비행장 소속 이성구 비행교관 동승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읍 800m 상공에서 바라본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전경. 멀리 취암천이 황룡강으로 흘러드는 물길과 그 하천부지를 매립해 웅장하게 자리잡은 스타디움이 장성의 미래가치를 말해주는 듯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의적 발상은 새 땅을 만들어냈다.
2022년 1월 15일 오전, 한양항공 장성비행장 소속 이성구 비행교관 동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