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산림조합-삼성전자판매(주) 업무협약체결
장성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일)은 지난 13일 조합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삼성전자판매(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일 조합장, 박광재 상무, 문덕근 삼성전자판매(주) 호남권역 부장, 안금제 신수완점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장성군산림조합 조합원은 설과 추석명절, 가정의달인 5월에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초대전을 통해 연간 100일간 삼성전자 제품을 특별할인가가 적용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행사매장은 삼성디지털프라자 신수완점 및 첨단점등 전국 매장(대리점 제외)이며, 대상제품은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에어컨, 공기청정기, 청소기, 컴퓨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휴대폰, 테블릿PC등이다.
제품구입시 장성군산림조합 임·직원은 사원증, 재직증명서등을 지참하고, 조합원은 조합원가입증명서(또는 출자증권),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김영일 조합장은 “조합원 복지증진을 고민하던중 이번 삼성전자판매(주)와 특별혜택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에게 혜택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환원사업과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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