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든든한 동네 대변인, 민원현장의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고 합리적인 사람으로 주민의 편에 서 바라보는 대변인이자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집행부를 주시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며 협치의정의 표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원이 있는 현장에는 어김없이 나타나 해결사 역할을 다하는 친근한 동네 아저씨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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