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장성토박이, 장성의 효자 아들이 되겠습니다”
장성에서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장성을 떠나지 않고 고향 마을과 들판을 지켜온 장성의 아들입니다. 올해 직장을 정년퇴직했으니 고향에 봉사할 기회를 주십시오. 군의원이 되어 장성의 효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저를 의회로 보내 주십시오. 군민들의 반목과 갈등을 녹여내고 모두가 형제처럼 우애 있게 지낼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대변인으로 확실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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