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유권자 여러분~~, 저에게 한표를 호소합니다~~”
6.1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자들은 단 한표가 아쉬운 상황이다.
선거 사무실에 내건 인물 사진과 슬로건을 비롯, 거리 프랑카드 홍보물과 유세 차량에서 후보들의 공약과 활동상을 한껏 홍보하여 민심에 나가서고 있다.
각자 독특한 이미지를 연출, 민심 사로잡기에 몰두하고 있는 현장을 화보로 역어본다./편집자 주
허리를 90도로 구부리고, 또 구부리고 간절함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오는 6월 1일 저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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