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높은 교육·컨설팅 기회 마련해 잘 사는 음식업계를...”
우리 외식업지부는 음식업계 업주들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살게 해주는 군수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실 우리 요식업계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좀 웃으며 영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 군수님이 장성 5대 맛거리 명소화와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장성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이러한 사업들을 잘 추진하여 장성음식이 날로 좋아지고 소문나서 우리 회원들이 신나는 세상을 만들 주길 바랍니다.
음식문화가 날로 변하고 있는 만큼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외식업 종사자들과 업주들이 꼭 배워야 할 수준 높은 음식문화교육이나 컨설팅 기회를 자주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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