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엄마입니다. 그동안 저희 가게 오셔서 이런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글도올려주시고,위로의말씀도 ,전화도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일부터 12일까지 중앙회에서 오셔서 조사가 끝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중앙회에서 어떤말씀이 진원농협으로 오게되면 모든 결정은 진원농협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부모이기에
그결정을 보고,듣고 그동안 통화하셨던 언론사기자님들 또, 모든분들께 연락을 다시드리겠습니다.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림니다.
난, 면민입니다.
우리 면민들은 추행한사람, 갑질떤이사 다알아요.
자기도 자식으로 어려운 맘 격어본사람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제 작은 어머니 된다면서 그러면 되겠어요
어찌 우리 지역을 이렇게 시끄럽게들 하신가요.
과장 면민들이 달갑지않게 본다는거 아시죠
3월8일 조합장선거 인걸로 압니다.
나도 조합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