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15일 네팔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상무대 군인과 아들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투데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