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봄꽃들의 속삭임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둔 12일 장성읍 황 룡강 연꽃정원 주변은 이미 달아오른 축제 분위기다. 강변 좌우측은 이미 봄꽃의 천국으로 둔 갑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