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개막식이 열린 황룡강 축제장에 몰린 관광인파. 4년동안의 코로나를 이겨낸 뒤 모처럼 축제힐링을 즐겼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