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백양사농협은 1일 2명의 비상임 감사 선거를 실시해 김요현(76세), 이동형(59세) 후보를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두 후보 외 전일규 후보가 출마해 각축을 벌였으나 이들 후보가 당선됐다. 김요현, 이동형 감사는 이달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