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하면 백양사에서 전북 정읍 내장사에 이르는 추령고개 차선개량 공사가 한창이다. 북하~도계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대공사가 완료되면 백양사와 내장사를 연결했던 구불구불한 도로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