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를 일주일 앞두고 장성군이 대대적인 축제홍보에 돌입했다. 유두석 군수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홍보 동영상을 제작, SNS 등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관광객 유치는 '먼지없는 효자산업'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