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함께 지난해 여름, 오가는 지역민의 지친 발걸음 쉬어가라며 읍 중심가에 놓였던 시원한 얼음물이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현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