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읍 성산 은행나무 '보존' 목소리 '솔솔'
장성읍 성산 은행나무 '보존' 목소리 '솔솔'
  • 백형모 기자
  • 승인 2019.11.25 10:52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성사람 2019-11-25 20:05:25
아래댓글 올린신분 먼저존경합니다.? 건물아래속으로 또는옆으로 나무뿌리는 제거하면되는일이고 건물이가려지면 높은가지치기 하면되는일 지금은일자리 공공근로자 은행열매나 잎은깔금하게쓸어서 치워주고 전혀불편함이 없어요.현산림조합장 군수님말씀 팔지마시고 자신에사업과 욕심버리시고 반성하시오 장성에서는 공인으로서 둘중하나만 선택하시고 현이장들 앞세워 은행나무벌목서명 철해하세요,

장성읍민 2019-11-30 04:30:14
저는 자랑스런성산초교출신입니다 먼저유두석 군수님과 차상현군의장님 군정에얼마나 머리골치가 아프신줄 잘알고 있습니다.성산에거주하고계신.차의장님 왜군수님힘들게 하시는지 잘납득이않되는군요?외앞전부의장때 장성군민과성산지역주민과 설명회한번도 없고 4천만원이라는 예산을통과해서 번영회앞세워 지금까지 주민들간에 갈등이 유군수님을 힘들게하고있다고감히말씀드립니다 김영일.현산림조합장님 29명무기명투표 공로화군민 참여단본인자신 입으로은행나무제거하자고 간곡히설득 사퇴하시면성산지역사회 발전에도움이 되리라 권장합니다 은행나무3개자신에집에서 그라목손농약통에부어서살포 현재죽어가고있답니다 지나가는군민이 사진촬영 부의장님 임동섭 .김미순.운영위원장님 조사부탁합니다 태양빛눈부실.더블어민주당.밤에는어두어질때 무소속 하나님은 잘알고 있답니다..

원님고을 옐로우시티 2019-11-28 21:00:50
장성군민과 11월가을 노랑은행나무 단풍잎떨어질때 그사람생각이나면 꼭기억하고 찻고싶은 성산공원과 시내가로수길 전국어딜가도 보기어려운 현실입니다 지역주민들서로화합하면서 현재불평내려주시고 황룡강노란 꽃축제행사지나서 장성군수님은행나무축 제 권장합니다 장성투데이 백형모국장님과 최현웅 기자님 역사와전통을 자랑하는성산에서 축제할수있도록 계속보도기사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성산출신 2019-12-03 22:02:09
성산은 분명 다른곳과 차별화가 될수 있는 가능성을 다분히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할수 있는곳으로 잘 살피고 계획하여
자원을 함부로 회손시켜 후회하지 말길~

성산주민 2019-11-29 16:34:34
스토리텔링의 관광자원이 무궁한 성산지역을 옛 원님고을 복원, 한옥마을조성, 엘로우시티 은행나무 거리조성, 먹거리타운조성, 지역특산품판매장, 등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마을축제의 장을 만든다면, 장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마을로 활력이 넘치고,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부자마을이 될 것입니다. 창조적인 관점으로 눈을 크게 뜨고, 원대한 꿈을 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