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 최신순 추천순 장성군 2019-12-03 10:00:44 더보기 삭제하기 특별취재반.... 너무 티나요... 장성군민 2019-12-03 08:16:11 더보기 삭제하기 신문사하고 장성군과 얼머나 계약거래를 하는지 먼저 밝히시요 그럼 이 기사를 신뢰 하겠습니다 지나가다. 2019-12-03 04:46:11 더보기 삭제하기 고소,고발하면 검찰에서 진실을 밝혀 줄것. 왜 이렇게까지 오버 하시나, 비뚤어진 시각. 진실이 밝혀져 문제가 드러나면 이 신문은 폐간해야 할 것이다. 시민연대 2019-12-02 23:14:22 더보기 삭제하기 도로개설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군의회 의장의 도덕성과 윤리성을 강조한 H신문이고 군의회 의장의 10년된 폐가를 토지값 대지값 250 만원에 4억5천이라는 소소문이고 폐가사줘서 고맙다고 기사 싫을거요 그폐가 안팔고 홍보관이 아니라 폐가 전시장 할려고 했나요 기특하네. 나팔수 2019-12-02 23:02:33 더보기 삭제하기 짜고치는 고스톱 이구나. 누가 앞에서 사고치고 투데이는 수습하고 편가르고 또 공사한건 하겠네.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지나가다. 2019-12-03 04:46:11 더보기 삭제하기 고소,고발하면 검찰에서 진실을 밝혀 줄것. 왜 이렇게까지 오버 하시나, 비뚤어진 시각. 진실이 밝혀져 문제가 드러나면 이 신문은 폐간해야 할 것이다.
시민연대 2019-12-02 23:14:22 더보기 삭제하기 도로개설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군의회 의장의 도덕성과 윤리성을 강조한 H신문이고 군의회 의장의 10년된 폐가를 토지값 대지값 250 만원에 4억5천이라는 소소문이고 폐가사줘서 고맙다고 기사 싫을거요 그폐가 안팔고 홍보관이 아니라 폐가 전시장 할려고 했나요 기특하네.
너무 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