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투데이가 답변 드립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중앙초등학교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여겨집니다.
장성투데이는 중앙초등학교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미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저희 신문사는 다른 학교는 학부모회장 선출이 없는데 무엇이 그리 바뻐서 빨리할까 라는 의문에서부터 취재한 것입니다.
코로나19 대재앙으로 모든 학교가 정식 개학도 늦춰지고 학부모나 학생들이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 실정이기 때문에 회장 선출절차도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이었을 뿐입니다.
민주주의 사회는 '나와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통용되는 사회입니다.
'빨리 선출하자'는 의견도 있겠지만 '천천히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도 분명히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중앙초등학교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여겨집니다.
장성투데이는 중앙초등학교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미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저희 신문사는 다른 학교는 학부모회장 선출이 없는데 무엇이 그리 바뻐서 빨리할까 라는 의문에서부터 취재한 것입니다.
코로나19 대재앙으로 모든 학교가 정식 개학도 늦춰지고 학부모나 학생들이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 실정이기 때문에 회장 선출절차도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이었을 뿐입니다.
민주주의 사회는 '나와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통용되는 사회입니다.
'빨리 선출하자'는 의견도 있겠지만 '천천히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도 분명히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