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위협하는 '위험 천만' 장성 읍내 도로
운전자 위협하는 '위험 천만' 장성 읍내 도로
  • 최현웅 기자
  • 승인 2021.05.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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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로타리 자갈·맨홀 뚜껑 가장자리 패여 개선 필요
장성공원 앞 도로변 맨홀 뚜껑 근처가 움푹 패여 이 곳(사진)을 지나는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장성공원 앞 도로변 맨홀 뚜껑 근처가 움푹 패여 이 곳(사진)을 지나는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잦은 비로 인해 장성군 읍내 도로와 아스팔트가 패이고 깎여 차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앞 방구다리 밑 회전로타리 주변 지면에 균열이 발생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장성공원 앞 도로변 맨홀 뚜껑 근처가 움푹 패여 이 곳을 지나는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대해 장성군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방구다리 회전교차로 일대 도로를 즉각 보수하고 장성공원 앞 도로는 맨홀 관리를 맡고 있는 KT 등에 연락해 보수정비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웅 기자

 

건강보험공단 앞 방구다리 밑 회전로타리 주변 지면(작은 사진)에 균열이 발생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 앞 방구다리 밑 회전로타리 주변 지면(작은 사진)에 균열이 발생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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