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확진...동선 없어
장성군 확진자(장성 #52)가 새롭게 발생했다. 장성군 보건소는 26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확진자의 가족인 이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 26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0대 여성인 이 확진자는 장성군 삼계면 거주자로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 중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장성군보건소는 이 확진자가 다행히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오전 10시 재난문자를 통해 이를 즉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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