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땡볓이 내리 쬐고 있는 데도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주변 잡초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는 사람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인 장성군 문화시설사업소 조용습 팀장은 “내 집을 내가 깨끗이 가꾸려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독자제보 사진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투데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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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강 2022-10-17 12:03:58 더보기 삭제하기 아니 이런...솔선수범하는 정직한 공무원이 장성군에 있다니...더구나 팀장이네요.. 이런분이 정말 진정한 공무원 입니다. 청와대는 이런분들 포상등 안주고 뭐하는건지.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네요..
이런분이 정말 진정한 공무원 입니다.
청와대는 이런분들 포상등 안주고 뭐하는건지.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