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경험 살려 지역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최선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출발합니다. 시작과 끝이 똑같은 사람으로 주민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34년 장성군청의 다양한 공직 경험을 되살려 누구보다 알찬 의정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보답하겠습니다. 특히 공직 생활 가운데 지방자치법과 자치분권, 주민자치에 대해 공부해온 만큼 의정 현장에 도입시켜 군민이 어려울 때 머리를 맞대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해결해가는 책임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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