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웃는 날까지, 모두가 잘 사는 동네 만들겠습니다”
저의 슬로건처럼, 농민이 웃는 그날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20여 년 농업에 전념해왔고, 10여 년을 한농연에서 농업활성화를 위해 뛰어왔습니다. 이제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 실질적인 농업발전을 이뤄보겠습니다.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가 들어서면 장성군민이 핵심 사업을 선도하여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첨단단지 조성과 덕성리 행복마을 등을 재점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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